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스의 고서 (문단 편집) ==== 날뛰는 임프 60마리 소환 ==== >(첫 번째 소환)'''만약 임프 두 마리가 한 마리보다 낫다면, 두 마리 임프보다 나은 건 뭘까? 바로 60마리의 임프지.''' ~~잘도 이런 미친짓을!~~ >(두 번째 소환)'''가장 작은 악마도 충분한 수가 모이면 매우 강력해진다.''' >(세 번째 이상)'''수많은 임프! 한 번 상대해 봐라!''' 약 10초에 걸쳐 60마리의 임프를 소환한다. 임프 하나하나는 약하지만, 60마리가 모이는 순간 끝장. 칸레타드의 디버프 관리를 해주며 불숨결을 임프 쪽으로 뿜어서 약간이나마 어그로를 먹게 하고, 불의 비나 씨앗 등 특성에 맞게 광역 공격을 가해 임프를 최대한 빨리 녹여야 한다. 조금 변칙적인 움직임을 통하면 광역기를 신경쓰지 않고도 나오는 녀석들을 처리할 수 있다. 바로 칸레타드가 소환할 때 그 뒤를 잡아서 때리는 지옥의 군주 꼬리에 서있는 것. 임프 불화살 사거리가 흑마법사에게 닿지 않아서 이녀석들이 소환된 이후 약간 뛰어온 다음 불화살을 쏘기 시작하는데, 이 위치가 딱 '''회전베기와 불숨결 범위 안'''이다. 대강 불씨 충당을 위한 불비, 잔당 처리를 위한 씨앗이나 굴단 정도만 깔아 두면 임프들이 회전베기와 불숨에 맞아서 픽픽 쓸려나가며, 임프 처리는 잊고 칸레타드만 극딜할 수 있다. 대격변까지 시간은 충분하므로 임프들이 대충 다 쏟아졌을 때쯤 돌진을 한 번 박아주는 센스도 좋다. 소환 후 약간 시간이 지나면 칸레타드가 혼돈의 화살을 시전하는데, 이건 관문을 미리 기둥 옆에 깔아서 시야를 차단해 움직이면 된다. 칸레타드가 킬제덴의 교활함[* 현재는 삭제된, 흑마법사에게 이동 중 주문 시전을 가능케 했던 특성. 광역기의 범위를 늘리는 '만노로스의 분노', 악마의 영혼의 효과를 강화하는 '아키몬드의 음험함'과 경쟁했었다.]을 안 찍었나 보다(...). 당시에는 생존기 돌리고도 매우 아팠다. 혼돈의 화살을 쏘고 나면 칸레타드는 대격변을 시전하러 중앙으로 이동한다. 대격변은 바닥이 온통 녹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으니 돌진으로 끊으면 된다. 대격변 시전 타이밍은, 칸레타드의 아래쪽에 게이지가 1000까지 있는 바가 꽉 차면 게이지가 사라지면서 이동하니 참고하면 좋다. 대격변이 돌진으로 끊겨 뎀증 디버프가 걸린 6초 동안 영혼의 딜링을 우겨넣는 것이 공략의 핵심. 이 혼돈의 화살 - 대격변 패턴은 이후로도 계속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